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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혁신' 나선 진홍 KPC 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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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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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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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이 서울 적선동 생산성빌딩 앞에서 생산성 향상 노력을 다짐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진홍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이 서울 적선동 생산성빌딩 앞에서 생산성 향상 노력을 다짐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사진=임성균 기자
진홍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산업과 통상,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키운 '만능 엔터테이너'로 통한다.

전북 전주 출신인 진홍 회장은 1981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상공부와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를 거치며 산업과 통상 분야의 정책 기획, 입안 및 조정 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8년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시절에는 산업정책 전반을 기획 및 조정하는데 힘썼다. 지역균형발전과 기후변화, 에너지 등이 국가적 이슈로 떠오를 때마다 관련 정책을 맡아 특유의 기획력으로 정책 추진을 주도했다.

특히 지역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던 지역산업균형발전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2009년에는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을 맡아 탄소경영과 신재생에너지 등 당시로서는 생소하던 분야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00년부터 2005년까지는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경제 및 산업 전반의 정책 입안과 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진 회장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고 2011년 12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30여 년간 닦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산성 패러다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창조경제 시대에 걸맞은 생산성 혁신 방안인 '한국형 생산성 3.0'이 대표 사업이다.

진 회장은 한국 실정에 적합한 '한국형 제조혁신 방법론'(KPS)과 '지속가능경영 방법론' 등을 개발하고 보급하며 지속가능한 경제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개발 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생산성 향상 노하우를 전수하며 한국의 경제 위상 높이기에도 힘쓰고 있다.

△1958년 전북 전주 출생 △전주고, 연세대 경영학과, 전북대 경영학 석사, 일본 사이타마대 정책학 석사 △행정고시 25회 △총무처 사무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산업자원부 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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