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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공식판매 연기···"현기증 난다, 빨리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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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영 기자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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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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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출시후 높은 인기…국내 공식판매 내년3월로 미뤄

지난 4월 '2013 서울모터쇼' 승용파부문 베스트카에 선정된 QM3. /사진=르노삼성
지난 4월 '2013 서울모터쇼' 승용파부문 베스트카에 선정된 QM3. /사진=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가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M3'를 이달 20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1000대 한정판매한다고 밝힌 데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당초 올해 12월부터 공식 판매를 예고했던 르노삼성은 QM3가 유럽 지역에서 인기를 누리며 물량부족 현상을 보이자 국내 공식 판매를 내년 3월로 연기했다. 'QM3'는 모기업인 르노에서 '캡처(CAPTUR)'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생산해 전세계에 판매 중인 모델로, 지난 3월 유럽에서 출시된 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판매 시작 7개월 만인 지난 8월과 9월에는 닛산 '쥬크(JUKE)'와 BMW 미니 '페이스맨'과 '컨트리맨'을 제치고 점유율 30%로 두 달 연속 유럽 지역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QM3' 1.5 디젤 모델은 유러피언 디젤 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의 파워시프트 DCT(듀얼 클러치) 기술을 적용해 18.5km/l (복합연비 기준)라는 동급 최고의 연비를 국내에서 인증받았다.

'QM3' 공식판매 연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12월만 기다렸는데 3개월 더 미루면 어쩌냐. 국내에도 물량 좀 빨리 풀어라", "삼성 차는 연비 비슷하게 나오더라", "유럽에서 1만5500유로면 우리나라도 2000만원대에 풀리겠네. 구미가 당기는데 1000대 예약판매는 순식간에 끝날 듯", "유럽디젤엔진과 독일변속기에 가격은 2000만원대, 연비는 골프와 맞짱뜨고… 안 팔릴 수가 없는 차종이다", "현기차에 넌덜머리 난 국내 수요가 확 쏠릴 것 같다. 현기증 난다. 빨리 팔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동훈 르노삼성 부사장은 "QM3는 유럽에서 판매 1위일 정도로 인기가 높아 르노 그룹 내에서도 각 나라별로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며 "우선 12월에 1000대를 판매하고, 이후에는 대기 고객을 위한 특별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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