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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매체 "아스널은 외질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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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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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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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의 휴식을 주장한 이브닝 스탠다드 /사진=이브닝 스탠다드 캡처
외질의 휴식을 주장한 이브닝 스탠다드 /사진=이브닝 스탠다드 캡처
"외질 제대로 쓰려면 휴식 부여해!"

영국 런던 일간지인 이브닝 스탠다드는 13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메수트 외질(25. 아스널)의 꾸준한 활약을 원한다면 선발출전과 교체출전의 조합을 통한 충분한 휴식을 부여해야한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아스널로 이적한 외질은 13/14시즌 12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9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비율로 따지면 75%다.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47.5%(40경기 19번 풀타임) 풀타임 비율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올 시즌 초반 외질의 활약은 눈부셨다. 외질은 개막 후 열린 리그 8경기에서 2골 4도움을 올리며 아스널의 돌풍을 이끌었다. 외질은 세스크 파브레가스(26.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아스널의 문제점으로 꼽히던 중원에서의 창의성 부재를 말끔히 해결하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수록 외질의 활약도가 조금씩 떨어지는 모양새다. 외질은 아스널의 최근 3경기인 리버풀-도르트문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시즌 초반만큼의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특히 맨유와의 경기에서 외질은 다소 지친듯한 모습을 보이며 부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외질은 레알 마드리드시절 풀타임 경기를 적게 가져갔다. 이 수치는 외질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뜻한다. 심지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보다 더 거친 몸싸움을 펼치는 곳이다"고 전했다.

이어서 "아스널이 항상 일주일에 3경기씩 펼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 외질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지친 모습을 역력히 드러냈다. 앞선 경기들에서 보여줬던 천재성도 다소 부족한 모습이었다. 외질의 부진 원인은 분명 피곤함이다"며 외질에게 휴식을 부여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독일 축구대표팀으로 소집된 외질은 최근 유행성 감기에 걸렸지만 16일 열리는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는 출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질은 20일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까지 치른 뒤 소속팀 아스널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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