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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고는 '마지막 잎새'"…조갑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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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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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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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사진=조갑제 트위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사진=조갑제 트위터
'우편향' 서술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청송여고에 대해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라며 지원 사격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 대표는 1945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수산대학을 중퇴하고 부산 국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마산만 어패류 오염 사건', '포항 영일만 석유사건' 등 계속되는 특종 기사로 제6대 한국기자상을 받았으며 박정희 정부를 비판하다 두 차례 강제해직 당한 바 있다.

그는 국제신문을 떠나서는 월간 '마당'을 거쳐 '월간조선'으로 옮겼다. 시사잡지의 황금기에 '코리아 커넥션' 등의 발굴 기사를 써 주목 받았으며 1987년에는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의 인터뷰를 실어 월간조선이 40만 부가 판매되는 기록을 남겼다.

조 대표는 그러나 인간 박정희를 취재하던 중 그에게 매료돼 그간의 박정희 대통령 비판 기조를 180도 뒤집었으며, 1986년 당시 공안 검사였던 정형근 전 의원에게 안전기획부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철저한 반공주의자이자 '반(反) 김정일주의자'로 돌아섰다.

1991년부터 2004년까지 13년간 월간조선의 편집장으로 일한 조 대표는 은퇴 후에는 '조갑제닷컴' 출판사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TV조선, MBN 등의 시사정치토크쇼에 다수 출연하며 '보수 논객'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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