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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벌크선 6척 추가 수주…이달에만 20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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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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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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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브라더스(Reuben Brothers)사 메멧 세이담 이사(좌측)와 김연신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벌크선 6척 수주 계약에 사인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루벤브라더스(Reuben Brothers)사 메멧 세이담 이사(좌측)와 김연신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가 벌크선 6척 수주 계약에 사인을 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성동조선해양이 연초부터 연이은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동조선해양은 지난 18일 영국의 루벤 브라더스(Reube Brothers)사로부터 8만2000톤급 벌크선 6척(옵션 2척 포함)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기존 선박에 비해 연비가 좋고 오염 물질 배출이 적은 에코십(Eco-ship) 선박으로 새롭게 개발됐다. 내년 4분기부터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 해운선사들이 운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비가 좋은 에코십을 앞 다퉈 발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코십에 대한 수주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선박들을 만들 것

앞서 지난 11일 성동조선해양은 모나코 스콜피오사로부터 18만톤급 벌크선 14척을 수주해 이달 현재 20척에 이르는 선박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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