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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수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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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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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1억원

=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내정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우택 최고위원의 축하인사에 미소를 짓고 있다. 2014.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에 내정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우택 최고위원의 축하인사에 미소를 짓고 있다. 2014.2.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회사무처는 20일 이주영(63)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날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사유서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 사법과 행정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국회의원(4선)으로 재직하면서 해양수산 분야의 입법 및 정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양신산업 육성과 해양영토주권 강화, 해운·항만산업 및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해양수산부의 당면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본인 재산 19억 9159만원을 포함해 배우자와 자녀 재산 등 총 21억 3169만원을 신고했다. 병역은 공군 일병으로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경남 마산 출신인 이 후보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고법 판사·부산지법 부장판사를 거친 뒤 정계에 들어왔다. 현재 4선 국회의원으로 장관 내정 직전까지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았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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