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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선정, 독일 WC대표 베스트11 공개..'외질 OUT!'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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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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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대표팀 메수트 외질(왼쪽)과 마르코 로이스(오른쪽) /사진 AFPBBNews=News1
독일 축구대표팀 메수트 외질(왼쪽)과 마르코 로이스(오른쪽) /사진 AFPBBNews=News1
독일 현지 팬들이 선정한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 국가대표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아스날 '에이스' 메수트 외질(26)의 이름은 없었다.

독일 일간지인 빌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라질월드컵 독일 축구대표팀 '예상 베스트11'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독일 최고 스타로 떠오른 외질은 이번 베스트11 명단에 들지 못했다. 최근 소속팀에서의 저조한 경기력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날에 입단한 외질은 시즌 초중반까지 아스날의 공격을 전두지휘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외질은 최근 12경기 동안 단 하나의 도움만을 기록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독일 축구 팬들은 외질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를 택했다. 로이스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경기에 출전해 8골 8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6경기서는 2골 4도움을 몰아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키퍼 부문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뽑혔으며 제롬 보아텡과 필립 람(이상 뮌헨), 마츠 후멜스(도르트문트), 페어 메르테자커(아스날)가 포백으로 선정됐다.

수비형 미드필더 조합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뮌헨)와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로 짜여졌다. 로이스(도르트문트)와 마리오 괴체, 토마스 뮬러(이상 뮌헨)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원톱 공격수 자리는 '베테랑'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가 차지했다.

한편 독일은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G조에서 포르투갈, 가나, 미국과 함께 경쟁해 16강 진출국을 가린다. 독일의 조별예선 첫 경기는 17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전이다.


◎ 팬 선정 독일 월드컵 베스트11

- 골키퍼 :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 수비수 : 제롬 보아텡, 필립 람(이상 뮌헨),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 페어 메르테자커(아스날)

- 수비형 미드필더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뮌헨),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 공격형 미드필더 :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 마리오 괴체, 토마스 뮬러(이상 뮌헨)

- 공격수 :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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