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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봄비 그치고 나들이 제철...서울 낮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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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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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강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빛이 강해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2014.3.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한낮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강가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빛이 강해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2014.3.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봄비 그치고 초여름 성큼. 나들이 하기 딱 좋은 날

일요일인 30일은 전국에 내리던 '봄비'가 새벽에 대부분 그치고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2도로 오늘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중국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리겠다. 이 비는 새벽에 대부분 그쳐 낮부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점차 맑아지겠다.

다만 강원도 영동과 경상남북도 해안에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먼바다에는 2.0~4.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으며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남권이 일평균 0~30㎍/㎥으로 '좋음' 수준을, 그밖의 권역은 일평균 31~80㎍/㎥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경상남북도 해안에서 물결이 해안가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30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 9도~22도, 강수확률 최대 60%
-서해 5도 : 7도~13도, 강수확률 최대 10%
-강원영서 : 8도~20도, 강수확률 최대 60%
-강원영동 : 3도~13도, 강수확률 최대 80%
-충청북도 : 9도~21도, 강수확률 최대 70%
-충청남도 : 10도~20도, 강수확률 최대 70%
-경상북도 : 7도~21도, 강수확률 최대 80%
-경상남도 : 11도~21도, 강수확률 최대 80%
-울릉독도 : 9도~11도, 강수확률 최대 90%
-전라북도 : 11도~20도, 강수확률 최대 60%
-전라남도 : 10도~22도, 강수확률 최대 20%
-제주도 : 10도~19도, 강수확률 최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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