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팝스타3' 권진아, 기타 내려놓고 열창···심사위원 '극찬'

머니투데이
  • 이슈팀 한정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3.30 17: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의 참가자 권진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의 참가자 권진아/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3'의 참가자 권진아가 기타를 내려놓고 노래에만 집중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는 권진아를 비롯해 버나드 박, 짜리몽땅, 샘 김이 톱4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권진아는 박진영의 '십년이 지나도'를 선곡했다. 특히 권진아는 평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모습과는 달리 기타를 내려놓고 노래를 불렀다.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애절한 목소리로 곡을 소화한 권진아는 심사위원들의 극찬 세례를 받았다.

박진영은 "권진아 양은 시즌2에 나왔다가 지역예선에서 떨어졌다고 하더라. 타고난 재능에 의존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라 엄청난 고민을 하고 공부를 해서 매주 늘어서 온다"며 "소리를 더 열고 더 단단한 소리가 나왔다. 흠잡을 데가 없었다"라며 99점을 선물했다.

양현석은 이어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노래만 잘 하는 게 아니라 감성을 전달하고 감동이라는 걸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 나와서 불러도 음원차트 1등할 수 있을 만한 곡이라고 생각한다"며 95점을 줬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유희열은 "권진아 양은 기존에 있는 발라드 여가수들 중에서도 가장 다른 색깔이다. 지금 세대가 원하는 올드하지 않고 신선한 목소리다"라며 98점을 선사했다.

이에 권진아는 "솔직히 걱정 많았는데 예상치 못하게 좋은 평을 줘서 감사하다. 박진영의 심사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