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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팀, 에너지절약 그린캠퍼스 사업 선정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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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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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들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3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그린캠퍼스’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건국대 이상환 학생(팀장, 환경공학과 3), 우현태 학생(부팀장, 환경공학과 3) 등 16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CES·Campus Energy Saver)' 팀(지도교수 선우영, 환경공학)는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인 ‘원전 하나 줄이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4년 서울시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 사업 공모에서 ‘그린캠퍼스 만들기 및 에너지절약 확산 캠페인' 부문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총 49개로 그 중 대학은 건국대를 포함하여 5개이며 건국대는 2013년 사업 당시 대학생 팀으로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CES팀은 앞으로 강의실(15개소) 및 화장실(12개소) 도플러센서 구축, 강의실 단열필름 설치(공과대학), 태양열 온풍기 제작 및 설치, 컴퓨터 절전 멀티탭 설치(체크탭), 정수기 및 자판기 절전 타이머 설치, 강의실 전등위치 안내스티커 부착, Save the Energy 캠페인 등 다양한 그린캠퍼스 활동을 하게 된다.

이상환 학생은 "2014년 에너지 절감에 따른 건국대의 성공사례를 서울 소재 44개 대학교 및 향후 국내 모든 대학교에 전파시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인 에너지사용절감을 통해 기후변화에 영향을 끼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CES는 2013년도 에너지절약 실천 지원 사업에서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조명에너지 효율화 사업, 400개 강의실 내 형광등 배선별 스위치 안내 캠페인, 건국대 에너지 세이버 장학 봉사자 운영 등을 추진하여 우수 수행단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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