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함부르크 감독, "경계대상 1호 손흥민..클래스 증명됐다"

스타뉴스
  • 전상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03 14:32
  • 글자크기조절
  • 댓글···
5일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하는 손흥민. /사진 AFPBBNews=News1
5일 친정팀 함부르크를 상대하는 손흥민. /사진 AFPBBNews=News1
미르코 슬롬카 함부르크 감독이 손흥민(22, 레버쿠젠)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레버쿠젠은 5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임테크 아레나에서 함부르크SV와 13/14 분데스리가 29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의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함부르크를 상대할 전망이다.

경기에 앞서 슬롬카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슬롬카 감독은 3일 독일 매체인 포커스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미 그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그는 매우 위험한 인물이다. 상당히 빠르고 강력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열린 함부르크와의 리그 첫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이끈바 있다. 당시 독일 일간지인 빌트는 손흥민에 만점에 해당하는 평점 1점을 부여하며 활약을 인정했다. 함부르크로서는 손흥민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슬롬카 감독은 "손흥민이 임테크 아레나에 오는 것은 반가운 일"이라며 환영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몸담았던 친정팀이다.

한편 손흥민은 함부르크전서 리그 10호 골에 도전한다. 28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레버쿠젠은 승점 48점으로 4위에 올라 있다. 함부르크(승점 24)는 강등권인 17위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