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관광공사 노조, '변추석 내정자 반대 성명'

머니투데이
  • 이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4.04 10: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은 4일 오전 본사 1층에서 비 관광전문가 출신인 변추석 국민대 교수의 차기 사장 내정에 반대하는 결의성명을 발표했다/사진=이지혜 기자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은 4일 오전 본사 1층에서 비 관광전문가 출신인 변추석 국민대 교수의 차기 사장 내정에 반대하는 결의성명을 발표했다/사진=이지혜 기자
한국관광공사 노동조합은 4일 오전 차기 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된 변추석 국민대 교수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변 내정자는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대로 한국관광공사로 출근한다.

박종선 노조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기획재정부에서도 5년 이상 해당 부분 경력의 전문가에게 공공기관장을 맡기겠다고 한 상황에서 대선캠프 출신의 변 교수 내정은 유감스럽다"며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한 만큼 제대로 된 사장 선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노조는 대선캠프 홍보팀장 출신인 변추석 국민대 교수에 대해 '보은·낙하산 인사'라고 비난했다/사진=이지혜 기자
한국관광공사 노조는 대선캠프 홍보팀장 출신인 변추석 국민대 교수에 대해 '보은·낙하산 인사'라고 비난했다/사진=이지혜 기자

변추석 사장 내정자는 박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ㅂㄱㅎ'초성으로 웃는 얼굴 그림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7년 관광공사 브랜드·광고자문위원, 2011년 홍보출판물 자문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광을 국가 전략 사업으로 지정하고 1970년에 직접 쓴 휘호. 한국관광공사 본사 1층 출입문에 배치돼 있다/사진=이지혜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관광을 국가 전략 사업으로 지정하고 1970년에 직접 쓴 휘호. 한국관광공사 본사 1층 출입문에 배치돼 있다/사진=이지혜 기자



  • 이지혜
    이지혜 imari@mt.co.kr twitter

    여행레저호텔 담당입니다. 이메일(imari)은 조선도공이 만든 아리타도자기가 유럽에 수출됐을 때 명칭. 트위터는 랭보의 'La vie est ailleurs(삶은 다른 곳에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