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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오후 3시 日대사 불러 독도 교과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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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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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 (전북도청 제공)2014.3.19/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벳쇼 고로 주한 일본 대사. (전북도청 제공)2014.3.19/뉴스1 © News1 김대웅 기자



정부는 4일 일본의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발표와 관련 벳쇼 고로 주한일본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들여 엄중히 항의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용 제1차관은 이날 오후 3시 벳쇼 대사를 외교부에서 만나, 일본의 새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기술을 대폭 확대한 데 대한 강한 항의의 뜻을 전하고, 일본이 과거사와 관련한 부적합한 행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이며, 한국이 이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대폭 늘어난 초등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을 마쳤다.

이와 관련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28일 중고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개정에 이어 오늘 2010년보다 독도에 대한 도발 수위를 더욱 높인 초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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