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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재즈계의 표상, 칙 코리아·게리버튼 내한공연

문화부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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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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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재즈, 라틴,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 선보여

칙 코리아(왼쪽)와 게리버튼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PMG글로벌
칙 코리아(왼쪽)와 게리버튼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PMG글로벌
현대 재즈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듀오 재즈 뮤지션이 7년 만에 내한 공연을 펼친다. 재즈 피아노의 거장 칙 코리아(73)와 비브라폰 연주자 게리 버튼(71)이 그 주인공.

이들은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협연한다. 앞서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도 공연을 펼친다.

칙 코리아는 허비 행콕, 키스 재릿을 잇는 재즈 피아노의 거장. 1960년대 마일즈 데이비스 밴드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칙 코리아는 퓨전 재즈를 대표하는 재즈 밴드 ‘리턴 투 포에버’를 비롯한 여러 밴드에서 활동해왔다. 퓨전 재즈의 대명사로 비치는 칙 코리아는 지금까지 그래미상에 59차례 후보에 올라 20차례 수상했다.

게리 버튼은 버클리 음대에서 팻 메스니 등 수많은 아티스트를 키운 재즈계의 대부. 재즈 비브라폰 연주를 발전시켜 대중화한 그는 최대 4개까지의 말렛(비브라폰 채)을 쥐고 연주하는 주법을 구사해 마치 여러 사람이 동시에 연주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40년 넘게 비브라폰 연주자로 활동해온 그는 지금까지 듀엣, 솔로, 트리오, 콰르텟 등 다양한 패턴을 두루 섭렵하며 재즈 명장들과 호흡을 맞췄다.

1972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음반과 공연에서 계속 협연해왔다. 재즈를 중심으로 클래식과 라틴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의 신세계를 구현했다.

이번 공연에선 지난 2012년 발매한 음반 ‘핫 하우스(Hot House)’를 중심으로 들려준다. 이 음반에는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셀로니어스 몽크 등이 작곡한 곡들과 칙 코리아 자신이 작곡한 곡 등 다양하게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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