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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한전KPS 지분 매각 주관사 선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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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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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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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기업 부채축소 방안에 따라 자회사 지분 매각 추진

한국전력이 자회사인 한전KPS 지분 매각을 위한 주관사 선정에 나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한전KPS 지분 매각을 담당할 주관사를 선정하기 위해 국내외 증권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한전KPS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는 지분 51%를 제외한 나머지 12%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한전은 정부의 주요 공기업 부채축소 정책에 따라 계열사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한전KPS 지분 매각 역시 부채 감축 방안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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