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UST-표준硏-㈜위드텍, 계약학과 설치·운영 협약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5.29 14: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위드텍(대표이사 유승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손을 잡고 맞춤형 고급 R&D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들은 29일 UST 본부에서 기업맞춤형 고급 R&D 인재 양성을 위한 3자간 계약학과 설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UST는 2014년도 후기부터 측정과학 전공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입생(석사 및 박사과정)을 선발할 계획이다.

사진 왼쪽부터 유승교 위드텍 대표, 이은우 UST총장, 강대임 표준硏 원장./사진제공=UST
사진 왼쪽부터 유승교 위드텍 대표, 이은우 UST총장, 강대임 표준硏 원장./사진제공=UST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표준연의 우수한 연구원 교수진과 첨단 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기, 수질 등의 환경오염 유발물질 정밀 분석 및 설비 개발에 관한 맞춤형 R&D 교육을 받게 된다. 학위 취득 후에는 ㈜위드텍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채용조건형 학생에게는 연 500만원의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고, 연수장려금으로 박사과정은 월 160만원, 석사과정은 월 1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계약학과 장학금으로 박사과정 연 1000만원, 석사과정 연 700만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한편 UST는 지난 23일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삼진정밀과 이 같은 협약을 한바 있다.

표준연 역시 지난해 ㈜인텍플러스와 계약학과 운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정부출연연구원과 중소기업을 연계한 계약학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이은우 UST 총장은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부출연연과 손잡고 중소기업들이 핵심 R&D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