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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음달 1일 피츠버그 상대로 시즌 6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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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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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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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네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지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네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스1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류현진이 다음달 1일 오전 8시1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30일 전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9차례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은 5월초 왼쪽 어깨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지만 복귀 후 2차례 등판에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이며 모두 승리를 챙겼다.

특히 지난 27일 신시내티 레즈전(7과 3분의1이닝 3피안타 7탈삼진 3실점)에서는 7이닝 동안 21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 하는 등의 놀라운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의 6승 도전 상대인 피츠버그는 지난해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달성했던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다. 류현진은 지난해 4월 피츠버그를 상대로 6과 3분의1이닝동안 3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

현재 피츠버그는 23승 29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다. 팀 타율은 0.248, 팀 홈런은 46개로 각각 내셔널리그 7위에 올라 있다.

류현진의 선발 상대는 브랜든 컴턴으로 정해졌다. 컴턴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6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35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3차례 등판해 숭리없이 1패,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류현진의 6승 사냥에 가장 큰 걸림돌은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앤드루 매커친이다. 매커친은 류현진을 상대로 3타수 1인타(1홈런) 2타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도 타율 0.314, 4홈런, 23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중이다.

또 류현진이 4일 휴식 후 등판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류현진은 2경기 연속(22일 등판·27일 등판·6월1일 등판) 4일 휴식 후 선발로 나서야 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4일 휴식 후 등판한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7.08로 부진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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