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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어린이 승·하차보호기 170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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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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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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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현대차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 고객 및 일반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중 어린이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700개를 기증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현대차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 고객 및 일반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중 어린이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700개를 기증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중 어린이 승·하차보호기인 ‘천사의 날개’ 1700개를 기증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사의 날개’는 차량 오른쪽에 부착해 통학버스의 문이 열릴 때 ‘어린이가 내려요. STOP’이라는 문구의 경고판을 펼쳐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전자가 쉽게 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특히 어린이 통학버스가 주택가 골목길과 같은 이면도로에서 많이 운행되는 우리나라의 경우 ‘천사의 날개’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181,000원 상승3000 -1.6%)는 그랜드 스타렉스 15인승 어린이 버스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천사의 날개’를 신청한 고객에게 담당 카마스터(영업사원)가 직접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일반 어린이 통학버스(현대차 이외 모든 차량 포함)의 경우, 키즈현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매월 기증 대상자를 선정해 ‘천사의 날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천사의 날개’ 1만750개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 전달했으며 이번 캠페인으로 올해까지 총 1만2450개를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어린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피웨이 드라이브 캠페인’을 2008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브랜드 ‘키즈현대’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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