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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 주례회동…6월국회 법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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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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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김영란법, 각론서 여야 이견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서미선 기자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2014.6.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2014.6.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30일 주례회동을 하고 6월 임시국회 중점 처리 법안 등을 논의한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만나 세월호특별법, 김영란법(부정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안대희방지법(공직자 취업제한 강화법안), 유병언법(세월호 침몰사고 피해보상특별법안) 등을 협의한다.

또한 인사청문회 제도개선과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포함한 세월호 후속대책 관련 법, 대통령 측근의 권력비리를 감시하기 위한 특별감찰관제에 대해서도 포괄적으로 다룬다. 박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진 원내대표 간 주례회동은 이날이 세 번째다.

윤영석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그동안은 후반기 원구성에 매진했다면, 원구성이 된 만큼 이제는 구체적으로 산적한 민생현안과 법안을 논의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안대희방지법과 유병언법에서는 이견이 없으나 세월호특별법과 김영란법에는 입장차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범계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은 "세월호특별법은 진상규명을 위한 범국민적 진상조사위원회와 관련해 새누리당이 뚜렷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입장차가 있다. 김영란법은 원안에 충실하자는 총론에는 차이가 없으나 각론에서는 이견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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