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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콜롬비아] 네이마르, 부상 심각?… 들것에 실려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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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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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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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네이마르(왼쪽)가 예페스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네이마르(왼쪽)가 예페스를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브라질(FIFA랭킹 3위)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콜롬비아(FIFA랭킹 8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브라질은 역대 최초 6회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브라질은 오는 9일 오전 5시 앞서 프랑스를 1-0으로 꺾은 독일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브라질이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이다.

비록 승리는 했지만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바로 팀 내 최고 에이스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이날 네이마르는 후반 41분 콜롬비아 수비수 수니가와 충돌한 뒤 그라운드 위에 쓰러졌다.

쓰러진 네이마르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허리 부위에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들것이 들어왔고, 그라운드 밖으로 실려 나갔다. 네이마르는 앞서 칠레와의 16강전에서 부상을 당한 바 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의 주포다. 현재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도 최전방에서 팀 공격을 이끌며 콜롬비아를 흔들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잃을 경우, 상당 부분 전력 약화를 감수할 수밖에 없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네이마르 부상, 브라질 위기다" "네이마르 부상, 큰 부상이 아니길" "네이마르 부상, 결국 쓰러진 것인가" 네이마르 부상, 장기적으로 보고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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