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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 로드리게스, 레알 입단 임박?.. 이적료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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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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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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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하메스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하메스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골든 부트(득점왕)를 수상한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의 레알 마드리드 입단이 임박한 모양새다.

프랑스의 르 파리지엥의 20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AS 모나코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이적에 합의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기간은 5년이며, 연봉 800만 유로(약 112억 원)다.

다만 이적료는 레알 마드리드가 7500만 유로(약 1046억 원)를 제시한 반면, AS모나코는 8500만 유로(약 1185억 원)를 원하고 있다. 8000만 유로에 영입이 끝났다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도 있었지만, 아직 완전히 협상이 끝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독일의 미드필더 토니 크로스(25)를 영입한 데 이어, 로드리게스까지 품에 안으며 확실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게다가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영입까지 추진중이다. 만약 팔카오 영입까지 성공한다면, 레알은 기존 호날두에 팔카오, 크로스, 로드리게스까지 한층 더 막강해진 공격진을 보유하게 된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크로스와 로드리게스 영입으로 기존 자원인 앙헬 디 마리아(아르헨티나)의 이적을 추진중이다. 현재 파리 생제르망이 디 마리아의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문제는 몸값이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와 프랑스의 레퀴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의 이적료로 최소 6000만 유로(약 836억 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망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룰 때문에 5000만 유로(약 698억 원) 이상을 쓰기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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