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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일 통산 '300세이브' 대기록 달성.. 역대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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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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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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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사진=OSEN
오승환. /사진=OSEN
오승환(32,한신)이 한일 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1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2014 일본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이로써 올 시즌 23번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동시에 한일 통산 300세이브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오승환을 제외하고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30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임창용(삼성)밖에 없다.

오승환은 선두타자 초노 히사요시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이후 무라타 슈이치를 좌익수 뜬공으로 유도했으나 아베 신노스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더 이상의 위기는 없었다. 오승환은 호세 로페스를 5구째 속구(151km)로 1루수 뜬공 처리한 뒤 다카하시 요시노부를 2구 만에 1루 땅볼로 유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는 13개. 최고 구속은 152km까지 나왔다.

한편, 3-0으로 승리한 한신은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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