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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맘 파이터' 송효경, 로드FC 6패끝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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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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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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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기무라 하즈키를 꺾고 격투기 첫 승을 거둔 송효경./ 사진=로드FC
지난 26일 기무라 하즈키를 꺾고 격투기 첫 승을 거둔 송효경./ 사진=로드FC
'돌싱맘 파이터' 송효경(32)이 로드FC 격투기 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송효경은 지난 26일 경북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16대회' 여성부 54kg급에서 기무라 하즈키를 꺾고 첫 승을 거뒀다. 6전 6패 끝에 얻은 값진 승리다.

송효경은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첫 승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상대인 기무라 하즈키는 글래디에이터 챔피언에 올랐던 선수다. 앞선 경기에서도 내 체급 랭킹 3위안에 드는 분들이랑 많이 해봤다"며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8살 아들에 대한 질문에는 "다음 주 아이를 만난다. 그때 아이를 뜨겁게 포옹해주며 '명우야, 엄마가 이렇게 잘할 수 있었던 건 네가 나의 분신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뽀뽀해주고 싶다"고 답했다.

송효경은 최종목표로 챔피언 타이틀을 꼽았다. 그는 "아직 로드FC에서 챔피언 타이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앞으로 길이 열린다면 벨트 하나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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