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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 양성'…경희대서 진행되는 청소년캠프

대학경제
  • 고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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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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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대학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지난 28일 국제캠퍼스에서 '유엔협회세계연맹 청소년 캠프 : 한국 2014 여름'을 개최했다.

30일 경희대에 따르면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 캠프에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233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총 164명(초등학생 38명·중학생 83명·고등학생 43명)이 최종 선발됐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캠프에서는 유엔의 3대 의제 중 하나인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의회식 토론이라는 교육적 방법론을 적용,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디베이트 워크샵, 반별 강의 및 워크샵, 토론·대중연설 연습 등)과 비교과 프로그램(프로젝트 경연대회, 레크레이션, 신문만들기 등), 의회식 토론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 중 우수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유엔협회세계연맹 회장상, 사무총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유엔본부(뉴욕 또는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WFUNA 교육 프로그램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경희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사고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리더십 개발 및 다양한 비교과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경희대 국제대학 모의유엔 사무국이 주관하며 유엔아카데믹임팩트와 디베이트 스터디, 미래희망기구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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