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팬오션 2분기 연속 흑자 "비용절감·영업회복"

머니투데이
  • 양영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7.30 17: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상보) 1분기 영업이익 497억 흑자 이어 2분기에도 645억 흑자

팬오션이 고가 용선계약 해지에 따른 비용 부담 감소 등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봤다.

팬오션은 30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한 645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800억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9% 감소했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인가 이후 고가의 용선 계약을 해지하면서 정기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크게 줄었고, 국내 화주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흑자 배경을 설명했다.

팬오션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계속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보이다 지난 1분기 497억원 흑자를 봤다. 지난해 11월 회생절차에 들어간 뒤 'STX팬오션'에서 '팬오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선박 매각과 용선 계약 해지 등의 자구노력을 벌이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