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냄새 없애려 켜놓은 촛불에…다세대 주택서 불, 2명 경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4.08.15 12:2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침대·냉장고 등 타…경찰 "실화 혐의 적용할 수도"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관악소방서 제공) © News1
(관악소방서 제공) © News1
15일 오전 5시2분쯤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있는 4층짜리 오피스텔 3층에서 불이났다 12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불이 시작된 3층 방에 있던 윤모(28·여)씨를 비롯해 3~4층에 있던 거주자 총 5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구조됐고 이 중 심모(28)씨 등 2명은 발가락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침대와 책상, 컴퓨터, TV 냉장고 등이 불에 탔다. 정확한 재산피해는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3층에 거주하는 윤씨가 자기 전 냄새를 없애려고 켜놓은 촛불이 주변에 옮겨붙어 난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일차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한 뒤 촛불을 켜놓은 사람의 잘못이 발견된다거나 하면 실화 혐의로 추가로 조사를 벌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