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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시복식 위해 농성천막 2동만 남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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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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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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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세월호 유가족 600여명 시복식 참석

 15일 오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4.08.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2014.08.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 유가족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화문 광장에 설치한 농성천막을 2동만 남겨놓고 임시철거하기로 했다.

천주교 교황방한위원회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유가족 대표와 세월호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유가족 600명에 대한 시복미사 참석 요청을 교구가 받아들이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천주교와 유가족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농성천막 가운데 단식농성을 진행하는 천막 2동만 남겨두고 임시철거하기로 합의했다.

허 신부는 "유가족들이 이순신 동상 쪽에서 농성을 하고 있는데 교황님을 가까이 뵙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금 더 가까운 공간으로 이동시켜 달라고 요구했다"며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교황을 볼 수 있도록 좌석을 제단 근처로 옮기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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