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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몰입·창조·소통’ 인재상…SSAT+면접 통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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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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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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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주요 기업 하반기 채용]현장전문가 및 디자인·연구직 인재육성 박차

지난 5월 상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양동욱 기자
지난 5월 상반기 삼성 직무적성검사(SSAT)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건물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스1 양동욱 기자
삼성그룹이 바라는 인재상은 ‘몰입’, ‘창조’, ‘소통’의 가치로 요약된다.

삼성은 지원자에게 가장 먼저 일에 대한 열정과 조직에 대한 자부심을 요구한다. 또 창의적인 감성과 상상력을 발휘해 변화를 이끌고 열린 생각으로 동료, 이웃, 사회에 소통·협력하는 신뢰성을 갖추길 희망한다.

삼성그룹은 통상 상·하반기 4000~5000명씩 연간 9000여명의 대졸신입사원(3급)을 채용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이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전망이다. 하반기 원서접수는 9월 추석연휴 이후로 SSAT 시험일은 10월 12일(일)로 정해졌다.

지원자격은 2015년 2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로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석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자들은 S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통과해야 추가전형을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통섭형 인재확보 차원에서 국사, 근현대사 등 인문학 영역 비중을 늘렸는데 하반기에도 이런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SSAT 합격자는 통상 채용인원의 2~3배수 정도다. 올해 상반기 약 10만명이 SSAT에 지원해 20대 1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SSAT 합격자에 한해 임원면접과 직무역량면접이 진행된다. 임원면접은 품성 및 조직적합성을 주로 보고 직무역량면접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직무수행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한다.

임원면접은 1인당 약 30분씩 배정되며, 직무수행면접은 10~30분 가량 진행된다. 면접과정에서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고 즐거운 일이 무엇인지 자신감을 갖고 확실한 목표를 제시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최종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건강검진 후 최종적으로 입사를 확정짓게 된다.

한편 삼성은 채용된 인력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차원에서 현지전문가, 현장전문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삼성은 특히 디자인, 소프트웨어 연구개발(R&D) 인력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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