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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오일풀링…이런 사람은 '금물'

대학경제
  • 길완기(단국대 경영학), 우유희(서강대 국문학), 전신례(한국외대 행정학)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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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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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아이콘에서 이제는 제주도의 소박한 주부로 변신한 이효리. 여전히 그녀가 대중에게 주는 영향력은 크다. 얼마 전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오일풀링' 또한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 이효리가 사용하는 오일풀링은 과연 무엇일까.

오일풀링(Oil-Pulling)은 인도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식 요법으로, 압착된 식물성 기름을 입안에 머금고 15~20분간 가글링한 후 뱉어내는 방법이다.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양치질로는 모두 제거할 수 없는 입안의 지용성 독성물질, 세균 및 노폐물을 흡착 후 배출시킨다. 이를 통해 디톡스 효과로 몸 전체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입안에 박테리아가 가장 많은 시간인 오전에 하는 것이 좋으며, 공복인 상태에서 오일을 한 수저 정도 머금은 후 가글을 하듯 혀로 잇몸과 입천장 등을 닦아내고 뱉어낸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구취, 잇몸질환 그리고 치아미백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피부의 혈색이 돌아오거나 피부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례도 발견됐다.

한편 오일풀링은 아직 정확하게 검증되지 않아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물성 기름 외에 참기름 및 식용유와 같이 값싼 정제 기름이나 방부제 및 합성 착향료가 함유된 기름은 오히려 몸속에 독소를 쌓이게 할 수 있다.

또한,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오일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갈 경우, 세균이나 독소를 함께 삼키게 되기 때문에 심한 경우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나 충치 등의 치과 치료 후에는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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