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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시드니, 광저우보다 무서운 팀"..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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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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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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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FC서울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최용수 FC서울 감독. /사진=FC서울 제공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독기를 잔뜩 품었다. 지난 2013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준우승의 한을 올 시즌 반드시 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서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의 복병 웨스턴 시드니와 '2014 ACL' 4강 1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하루 앞서 최용수 감독은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난해 ACL 준우승의 한을 올해 반드시 풀고 싶다.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만큼 반드시 승리를 거둬 원정에 나서겠다"며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시드니는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비록 호주 A리그가 10월부터 새 시즌(추춘제)에 돌입해 실전감각이 떨어졌다는 평가도 있지만 결코 무시할 만한 전력은 아니다.

최용수 감독은 "사실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맞붙은 광저우를 만나 복수혈전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아쉽게 됐다"면서도 "시드니는 공수에서 탄탄한 수비조직력을 갖춘 팀이다. 원정에서도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이어 "포포비치 시드니 감독이 뛰어난 능력을 갖춘 것 같다. 오히려 광저우보다 더 무서운 팀이다. 기세가 매섭기 때문에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해 에스테그랄(이란)과의 ACL 4강 때 1차전을 홈(2-0 승)에서 치렀고 2차전 원정경기(2-2 무승부)를 치른 경험이 있다. 작년에도 안방 경기 승리를 통해 결승에 올라갈 수 있었다. 그때와 비슷한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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