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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신아람, 최인정 제압하고 결승 진출..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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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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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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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오른쪽). /사진=News1
신아람(오른쪽). /사진=News1
신아람(28)이 팀 동료인 최인정(24, 이상 계룡시청)을 제압하고 펜싱 에페 결승전에 진출했다.

신아람은 22일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최인정을 15-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하며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아람과 최인정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각각 상대의 발과 투구 쪽을 공략해 동시에 1점씩을 기록했다. 이후 한 점씩을 더 챙기며 팽팽한 균형을 이루던 경기는 2-2 동점상황에서 신아람이 세 번의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5-2로 기울었다.

6-3으로 앞선 채 1라운드를 마친 신아람은 2라운드에서도 차곡차곡 점수 차를 벌리며 결승행에 다가섰다. 2라운드도 10-6 신아람의 우세로 끝이 났다.

신아람은 3라운드에서도 예리하게 최인정을 공략하며 14-10 매치포인트를 만들었고 침착하게 1점을 더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아람의 결승 상대는 중국의 순 위지에다. 순 위지에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개인 에페 3-4위 결정전에서 신아람과 맞붙어 15-11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신아람은 당시의 복수와 금메달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한다. 여자 에페 결승전은 22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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