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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소속사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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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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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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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줄리엔은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러닝 팬츠 차림"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사진=홍봉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 사진=홍봉진 기자
줄리엔 강의 소속사가 줄리엔 강에 대한 허위보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줄리엔 강이 속옷차림으로 거리를 배회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쇼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김상은 대표는 25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줄리엔 강이 속옷 차림으로 배회했다, 마약을 투여했다 등 허위 사실을 보도하는 언론에 강력 대응하겠다"며 "이와 관련한 줄리엔 강의 사진을 유포하는 누리꾼들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강남의 한 거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됐다. 이어 주민의 신고로 경찰서로 옮겨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수서경찰서는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4일 간이검사를 실시했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것과 달리 줄리엔 강은 현장에서 바로 경찰서로 옮겨지지 않았다"며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로 길거리에 쓰러져 있던 줄리엔 강을 주민이 먼저 발견하고 경찰과 소속사에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가 보니 이미 경찰은 와 있었고 줄리엔 강의 정신을 추스른 뒤 바로 집으로 귀가조치 했다"며 일부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일이 있은 후 3~4일 뒤에 수서경찰서에서 마약 투여가 의심되니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왔다"며 "우리는 떳떳하기 때문에 당당히 조사를 받았다. 줄리엔이 외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이런 의심을 받는 것 같아 불쾌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그는 "당시 줄리엔은 민소매 티셔츠와 짧은 러닝 팬츠 차림이었다. 절대 속옷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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