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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에 민자보다 40% 저렴한 '연합기숙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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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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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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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비, 월 19만원 수준으로 책정

서울 서북부권 대학에서 유학하는 지방 출신 학생을 위해 사립대 기숙사의 반값 수준인 '연합 기숙사'가 홍제동에 문을 열었다.

교육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홍제동 행복기숙사' 개관식을 연다.

행복기숙사는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7811㎡ 규모로, 학생 516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기숙사비는 월 19만원 수준으로 책정돼 기존 사립대 민자 기숙사비(34만원)에 비해 40% 정도 저렴하다.

기숙사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인근에 자리잡아 서울 서북부권 33개 대학 재학생이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기숙사는 교육부가 국유지, 서대문구는 공유지를 각각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이 160억원을 투자해 건립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숙사내 식당·이나 세미나실 등 편의시설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고, 입주한 대학생들은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과 학습지도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더불어 나가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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