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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女배구, 홍콩에 3-0 완승…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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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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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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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은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전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11)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 이원광
한국 대표팀은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전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11)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 이원광
여자배구 대표팀이 홍콩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8강전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25-13, 25-15, 25-11)으로 누르고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압도적인 전력 차를 고려, 체력 안배를 위해 김연경과 한송이 등 주전 일부를 빼고 경기에 나섰다. 또 1세트 후반에는 발목 부상을 당했던 이재영을 이번 대회 처음으로 투입하는 여유까지 보이며 1세트를 25-13으로 따냈다.

2세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신감이 붙은 한국은 주전 세터 이효희 대신 이다영을 투입했다. 연이은 상대 실책과 김희진의 백어택 등으로 2세트를 마무리했다.

3세트 초반 홍콩이 추격하는 듯 했으나 한국은 곧 경기 흐름을 가져오며 25-11로 세트를 마감했다. 한국은 이렇다할 위기 없이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양효진이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배유나(12점), 박정아(9점), 백목화(8점) 등이 힘을 보탰다.

앞선 조별리그에서 인도, 태국, 일본을 연달아 완파했던 한국은 이날 경기로 4연승을 달리며 금메달을 향한 전망을 밝혔다. 한국은 이날 열리는 대만-일본전 승자와 결승행을 두고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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