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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IMID 2014'서 차세대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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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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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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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 일산 킨텍스서 열려… 77·65·55형 곡면 OLED TV, '터치기술' 신기원 AIT라인업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IMID 전시회에서 공개한 55형 곡면 OLED TV와 평명 OLED TV./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IMID 전시회에서 공개한 55형 곡면 OLED TV와 평명 OLED TV./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21,950원 상승750 -3.3%)(대표이사 한상범, www.lgdisplay.com)가 14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1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IMID 2014 Exhibition)’에 참가, 디스플레이 한국을 이끌어 갈 최첨단 제품 22종을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트라HD(UHD, 초고선명) 해상도의 77·65·55형(인치) 곡면(Curve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에서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1.3인치 원형 플라스틱 OLED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궁극의 터치기술로 알려진 인셀터치(In-cell Touch)방식을 한층 진일보시킨 AIT(Advanced In-cell Touch)를 기존의 5인치대 스마트폰부터 7인치 태블릿용 디스플레이까지 확대 적용한 제품도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의 AIT는 기존 터치방식보다 우수한 터치성능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에 따른 터치회로 증가 없이 좌우 베젤 폭을 1mm 이하로 최소화했다.

또 LG디스플레이는 105·79·65·55형 TV용 곡면(Curved) LCD(액정표시장치)와 함께 게임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활용시 몰입감을 극대화한 21:9 화면비의 34인치 곡면 LCD도 전시한다.

아울러 풀HD 해상도를 구현한 차세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IPS(In-Plane Switching)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IT 디스플레이 제품군에서도 쿼드HD(QHD)와 UHD 해상도를 구현한 초고해상도 제품라인업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기술 표준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는 세계최고의 내로우 베젤(Narrow Bezel) 기술로 베젤 두께를 최소화한 모니터와 노트북용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98형 크기의 전자칠판도 선보인다. 또 픽셀구조 변경을 통해 색재현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투명도를 10%로 개선한 풀HD해상도의 55형 투명 디스플레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3.5mm 베젤(테두리 두께)의 대형 3D 비디오월(Video Wall)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최동원 LG디스플레이 프로모션담당 전무는 14일 IMID 전시와 함께 열리는 ‘IMID 디스플레이 비즈니스포럼 2014’에서 'UHD 도래에 따른 새로운 고객가치'라는 주제로 UHD TV가 갖춰야 할 조건과 가치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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