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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암, 단계별로 세세하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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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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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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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손해보험부문 금융상품·서비스 혁신상···동부화재 '단계별로더받는암보험'

"사망원인 1위 암, 단계별로 세세하게 보장"
'2014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손해보험부문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손해보험협회장상)에는 동부화재 (46,450원 상승800 1.8%)의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단계별로더받는암보험'이 선정됐다.

'암'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로, 암 치료비용이 초기 뿐 아니라 말기암환자에게도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 암조기검진사업 등 국가정책의 영향으로 암 진단률은 상승하고 있으며, 총 사망자의 27.8%에 달하는 '암' 치료에 대한 사회적인 비용도 날로 증대됐다.

김용주 동부화재 장기업무팀 상무는 이런 상황을 감안해 "암 치료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춰줄 수 있도록 보다 선진화된 방식으로 설계한 암보험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약 12개월간의 상품 개발 기간을 거쳐 지난해 말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장 큰 특징은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암의 진행정도에 따라 더 보장을 해 준다는 점이다.

동부화재 상품개발 담당자는 "암의 단계를 1~3기와 4기로 구분해 1~3기암 진단 시 최고 5000만원을 받을 수 있고, 추후 4기암 진단시 최고 5000만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1억원을 보장해 준다"면서 "물론 최초로 4기암을 진단받을 경우에는 일시에 최대 1억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암, 폐암, 백혈병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특정암에 대해 보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들 특정암에 대해서는 암 발병 단계를 따지지 않고 4기암에 준해 보상해주므로 일시에 최대 1억원을 받을 수 있고, 1~3기암 진단 후 특정암이 발병해도 추가로 보장이 된다.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진단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가 납입면제 돼 보험료 부담도 덜 수 있다. 단계별로 더 받는 암보험에서는 보통약관 및 특별약관에 대해, 갱신 전 보험료 뿐 아니라 갱신 후 보험료까지 모두 납입 면제해 주는 제도를 둬 보험가입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 상품개발 담당자는 "입원 첫날부터 암입원 일당을 최대 10만원씩 180일까지 지급한다"며 "의학기술의 발달로 암으로 입원시 입원일수가 짧아지고 있는 현상을 감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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