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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감염 두번째 간호사 빈슨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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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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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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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 웹사이트 캡처
/사진=abc 웹사이트 캡처
미국에서 간호사로는 두 번째로 에볼라에 감염돼 치료 받아온 간호사 앰버 빈슨(사진)이 28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에모리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브루스 리브너 에모리대 전염병 치료팀장은 빈슨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됐으며 (아무런 전염 염려 없이) 그의 공동체와 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빈슨은 병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느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빈슨은 약 2주전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 치료를 받기 전날 비행기를 탄 것으로 드러나 미국에 에볼라 확산 공포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완치로 미국인 중 에볼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첫 감염자인 토머스 던컨이 유일하게 됐다.

던컨을 돌보다 감염된 후 완치된 첫 번째 간호사 니나 팸은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지난 24일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포옹하기도 했다.

한편 서아프리카에서 의료활동을 펼치다 에볼라에 감염된 켄트 브렌틀리 박사와 낸시 라이트볼 역시 에모리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된 바 있어 병원의 명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로써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미국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된 환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 미국 내 4번째 에볼라 감염 환자이자 뉴욕 첫 감염자인 크레이그 스펜서는 벨류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뉴욕에서 에볼라 감염이 의심돼 격리됐던 5세 남자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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