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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국과 사우디 윈-윈하는 협력 모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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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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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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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한국·사우디 비지니스 포럼 축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뉴스1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뉴스1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사우디 비지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이 전략적으로 서로의 수요와 장점을 결합하여 상호 윈윈(Win-Win)하는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지난 1962년 수교이래로 양국의 경제협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사우디가 산업다변화와 자동차 및 부품, 금속가공업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이들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한 한국 정부, 기업, 전문가가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사우디 비지니스 포럼은 매년 사우디아라비아 상공부가 전략적 파트너를 선정하여 주최하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개최됐다.

2010년에는 시카고, 2011년 애틀란타, 2012년 일본, 2013년 로스엔젤레스· 프랑스에서 각각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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