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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청권 의원 회동…예산·선거구 문제 ‘단결’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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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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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원내대표·이인제 최고위원·홍문표 예결위원장 등 참석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인제, 강창희, 홍문표 의원 등이 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충청권 국회의원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1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인제, 강창희, 홍문표 의원 등이 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새누리당 충청권 국회의원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4.11.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4일 2015년도 예산 확보와 선거구 획정 문제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완구 원내대표(충남 부여군청양군)와 이인제 최고위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충남 홍성군예산군) 등 여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 14명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회동을 갖고 이와 같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장우 원내대변인(대전 동구)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뉴스1과 한 통화에서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예결위원장이 다 충청권 출신인 만큼 여러 의원들이 지역 예산을 잘 챙겨달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선거구 획정이 불합리하게 돼 충청권이 정치적으로 소외받았는데 이번에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계기로 호기가 온 만큼 충청권 전체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선 민생 및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을 처리하고 예산 정국을 잘 마무리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정기국회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모임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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