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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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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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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1.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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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기념…부산 벡스코 내달 9일부터 10개국 참석

2013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IT챌린지’ 대회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정보 검색 대회인 ‘e-Life’ 종목 대회에 참가 중인 청소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2013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IT챌린지’ 대회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정보 검색 대회인 ‘e-Life’ 종목 대회에 참가 중인 청소년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1,700원 상승150 -1.3%)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4회 장애청소년 글로벌IT챌린지'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아세안 10개 국가 장애청소년 100여 명, 각국 IT전문가 및 공무원 90여 명을 포함해 약 285명이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장애청소년들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해 스토리와 게임을 설계하는 e-Creative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e-LifeMap △오피스 프로그램을 활용해 포스터를 디자인하는 e-Design △문서 작성 대회인 e-Tool 등 4개 종목에서 각자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장애청소년 IT 경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아세안 IT전문가와 공무원들은 각국의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 IT 정보격차 해소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포럼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보유하고 있는 미환급액 중 고객 정보현행화를 통해 SMS 및 우편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나 주민등록번호 오류 등 현실적으로 환급이 불가능한 금액을 활용해 진행된다.

고연순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올해 대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한 행사로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장애인들이 IT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IT챌린지는 지난 2011년 베트남 하노이 대회를 시작으로 2012년에는 '인천세계장애대회' 기념행사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와 공동으로 태국 방콕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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