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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드래프트, 허재녕 전체 1순위 선발..'광주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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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월드컵경기장=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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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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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사진=News1
K리그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 /사진=News1
허재녕(22, 아주대)이 광주FC의 지목을 받으며 마지막 K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발 선수로 남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2015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K리그의 마지막 드래프트다. 2016년부터는 신인 선발 방식을 완전한 자유선발제도로 전환한다.

전체 1순위 선발의 주인공은 허재녕이었다. 허재녕은 12번째 순번을 배정받은 광주의 부름을 받았다. 허재녕은 용인초와 원삼중, 삼일공고를 거쳐 아주대에 입학했다. 허재녕은 지난 2011년 백운기 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던 미드필더다. 지난해 10월에는 아주대 소속으로 U리그 권역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다.

이날 1순위에서 지목받은 선수는 허재녕이 유일하다. 1번째 선발 순번을 받은 성남FC부터 제주, 전북, 포항, 수원, 울산 등 광주 외 모든 구단은 1순위를 패스했다.

K리그 챌린지 팀들에 선택권이 주어진 2순위에서는 서울 이랜드FC가 오규빈(22, 관동대)을, 대구FC가 김현수(22, 연세대)를 지목했다. 오규빈의 포지션은 미드필더다. 올해 U리그 권역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멤버다. 미드필더인 김현수는 지난 2012년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3순위에서는 4팀이 신인 선발에 응했다. 인천이 수비수 윤주열(22)을 뽑았고 성남은 공격수 문창현(22)을 지명했다. 울산과 광주는 각각 유창균(22)과 주현우(24)를 선발했다. 4차 지명에서는 공격수 김성현과 골키퍼 함석민이 각각 광주와 수원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5차 지명 때는 총 6명으로 선발 인원이 다소 늘었다. 6차 지명에서는 총 7명이 프로팀의 부름을 받았다. 번외지명에서는 26명이 지명됐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512명이 참가해 48명이 프로에 입단했다. 약 9.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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