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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7분' 레버쿠젠, 묀헨글라드와 '1-1' 무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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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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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왼쪽). /AFPBBNews=뉴스1
손흥민(22,레버쿠젠)이 57분 동안 활약한 레버쿠젠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 홈에서 비겼다.

레버쿠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4~1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6승6무3패(승점 24점)를 기록하며 아우크스부르크(승점 24점·+2)를 골득실 차에서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묀헨글라드바흐는 6승6무3패(승점 23점)로 5위를 유지했다.

이날 손흥민은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상대 진영을 부지런히 누볐다. 그러나 아쉽게도 리그 6호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2일 하노버96전에서 골을 넣은 이후 리그서 3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하면 5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

레버쿠젠은 전반 18분에 선제 포문을 열었다. 레노 골키퍼의 골킥에 이어 키슬링의 헤딩 패스가 전방에 있던 찰하노글루에게 향했다. 이후 페널티 지역 바깥쪽에서 드리블을 시도한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묀헨글라드바흐는 전반 40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데 성공했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 토르강 아자르가 올린 공을 브뢰우베르스가 문전에서 호쾌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레버쿠젠은 볼 점유율에서 60 대 40, 슈팅 수에서 22(유효슈팅 5) 대 6(2)로 묀헨글라드바흐를 압도했다.

전반을 1-1 동점 상태에서 마친 가운데, 로저 슈미트 감독은 후반 12분 손흥민을 빼는 대신 시몬 롤페스를 투입했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다소 지쳐 보였고, 슈미트 감독은 가장 먼저 교체 결정을 내렸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찰하노글루 대신 율리안 브란트가 교체로 들어갔다.

레버쿠젠은 후반 29분 웬델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후 레버쿠젠은 브란트와 벨라라비를 앞세워 총공세에 나섰으나 끝내 묀헨글라드바흐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이 지난 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레버쿠젠-묀헨글라드바흐전 모습.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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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묀헨글라드바흐전 모습.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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