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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실기하면 경제 정말 어려워…비장한 각오로 입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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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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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무원연금개혁案 속히 내놔야"

(서울=뉴스1) 김영신 기자,유기림 기자 =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 News1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 News1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2월 임시국회 개회일인 15일 "임시국회에서 실기하면 우리 경제가 정말 어려워진다"며 경제활성화·민생관련 입법을 야당에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개회일인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는 비장한 각오로 정기국회 때 처리하지 못한 민생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12월2일) 예산안을 법정기일 내에 통과시킨 것은 예산과 법안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라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로 국회가 원만히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임시국회에서도 민생경제법안 처리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공무원연금개혁에 대한 절실함과 시의성에 야당도 동의했기 때문에 2+2(당 대표-원내대표) 연석회의에서 합의된 것"이라며 "야당도 속히 안(案)을 내놓고 공무원연금 특위와 국민 대타협기구 구성과 활동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있을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의 조율과 16일 있을 주례회동에서 "2+2 합의 이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해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부터 이틀 간 열리는 청와대 문건유출 등에 관한 긴급현안질문에 대해서는 "사실에 근거해 의혹을 해소해나가면서 동시에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 긴급현안질문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당은 물론 야당에도 격조높은 현안질문을 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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