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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창의디자인센터’ 열다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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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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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15일‘창의디자인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창의디자인센터’는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지원과 활용이 가능하며 3D프린터를 중심으로 산학협력과 교육수요를 담당하는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 센터는 공과대학 1층 145㎡(약44평)의 공간에 마련돼 고가형 3D프린터 등 총 23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이 공간에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필요한 기업의 수요에 발맞춰 창의 디자인 설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학병원과 연계된 각종 보조 의료기구 제작에도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아이디어의 테스트를 위한 제작실험실, 디자인기술 융합 연구 및 핵심 비즈니스 영역 발굴을 위한 디자인전략연구소 등도 갖췄다.

창의디자인센터는 상품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상품화 등의 전 과정이 한곳에서 이뤄지도록 하고 디자인 전략 연구, 인력 양성, 기업의 디자인 융합 지원 등의 역할도 한다.

서교일 총장은 축사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한 ‘창의디자인’은 활용할 분야가 다양해서 대학의 핵심역량을 북돋우는 메카로써 기대하는 바 크다”라며 “향후에는 이곳에서의 성과가 창업과 연계돼 학생들의 꿈과 끼가 발현되도록 기대를 모으는 곳인 만큼 교육과 연구기능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생산되는 전초기지로써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5일 오픈한 창의디자인센터에서 서교일 총장이 전창완 센터장으로부터 3D프린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15일 오픈한 창의디자인센터에서 서교일 총장이 전창완 센터장으로부터 3D프린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순천향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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