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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온스파, “안전 효율적 진공흡입방식 ‘국민매트’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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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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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대표 인터뷰

“추운 겨울을 아랫목에서 나던 한국인들의 정서상 전기 매트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습니다. 하지만 곧 전기 매트의 전자파 위험과 높은 난방비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로 인해 삼원온스파에서는 진공흡입방식을 도입한 새로운 형태의 온수매트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인체공학적 설계 시스템으로 온수매트를 출시한 ㈜삼원온스파 김영균 대표의 말이다.

삼원온스파 김영균 대표/사진제공=삼원온스파
삼원온스파 김영균 대표/사진제공=삼원온스파
김 대표는 “따뜻함을 주는 사업은 참 기업이 될 수 있다는 말처럼 따뜻한 마음을 더해 따뜻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정성과 경제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삼원온스파의 온수매트는 국내 최초 KC인증마크와 EMF전자기장환경인증을 획득하고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한 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모터 없이 물을 데워 순환시키는 자연순환 진공흡입방식은 국내 유일의 원천기술이며 이러한 구조는 모터 소음을 줄이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원온스파 온수매트의 또 다른 특장점은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존 전기 제품들의 경우 합선 또는 단선의 위험 때문에 보관이 어려웠지만 삼원온스파의 온수매트는 쿠션감이 뛰어나고 전 온수관을 봉제로 단단하게 고정했기 때문에 접고 펴기를 반복하더라도 온수관이 이탈하거나 기능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접착제가 아닌 특허봉제기술로 고정을 했기 때문에 물빨래도 가능하다.

“온수매트는 더 이상 시즌 상품이 아니라 일반 생활용품”이라는 김 대표의 말처럼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제품 외형에 신경 쓴 것도 삼원온스파만의 인기 비결이다. 북 유럽풍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액체가 바로 스며들지 않는 생활방수 원단, 보온성을 강화한 양모쿠션층 등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분히 자극하고 있다.

온수매트가 40, 50대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인식 전환을 도모한 것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 한몫 했다. 삼원온스파의 대표 모델로 배우 윤소이를 발탁하여 젊은 주부층의 소비 심리를 자극했고 온스, 파니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개발하여 어린아이들도 제품에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홀로그램 정품 인증 스티커와 더불어 삼원온스파의 유사상품들을 구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삼원온스파 물방울매트/사진제공=삼원온스파
삼원온스파 물방울매트/사진제공=삼원온스파
김 대표는 “제품을 만들 때 이윤 창출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늘 제품의 품질을 따라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며 “그 결과 유통 판매업에 종사하는 현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이 먼저 삼원온스파의 우수성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삼원온스파의 온수매트는 한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지난 11월 초 3일 만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이 잇따르면서 앵콜딜을 진행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온수매트 외에 온수보일러와 여름철 전용 쿨매트와 같은 제품들을 연구 및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온수매트는 한국형 온돌에서 기원된 것”이라며 “올해 카탈로그를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버전으로 번역했다. 향후 해외 시장에도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인 것’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도록 우수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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