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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해멀스 영입전, 다저스 포함 5팀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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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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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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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매물로 나와 있는 콜 해멀스. /AFPBBNews=뉴스1
트레이드 매물로 나와 있는 콜 해멀스. /AFPBBNews=뉴스1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좌완 콜 해멀스(31)에 대해 5개 팀 가량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LA 다저스도 이 가운데 한 팀으로 거론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마침내 리빌딩을 가시화했다. 이미 지미 롤린스(36)를 내보냈다. 이제 콜 해멀스도 곧 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5개 팀 정도가 후보가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미 롤린스를 다저스로 보내면서 유망주 잭 에플린(20)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오랫동안 필라델피아에서 뛰어온 프랜차이즈 스타를 내보낸 것이다. 더불어 필라델피아는 남은 연봉이 보장액만 최소 1억 달러에 달하는 해멀스 역시 트레이드 대상에 올렸다.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급 투수답게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MLB.com은 후보 가운데 한 팀으로 다저스를 언급했다. MLB.com은 "이미 다저스는 올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해멀스 트레이드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가 다저스의 탑3 유망주 코리 시거-작 피더슨-훌리오 유리아스를 원하면서 논의가 깨졌다. 하지만 새 수뇌진이 꾸려진 만큼 다시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2014년 기준으로 시거는 팀 내 유망주 1위, 피더스은 3위, 유리아스는 2위다. 다저스 입장에서는 해멀스를 데려오는 것보다 이 3명을 지키는 쪽을 선택했던 셈이다. 하지만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과 파르한 자이디 단장은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MLB.com은 "해멀스 영입은 잭 그레인키의 이탈에 대비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이다. 그레인키는 다음 시즌 이후 FA를 선언할 수 있다. 더불어 캘리포니아 출신의 해멀스는 남부 캘리포니아 근처에서 던지는 것을 선호한다. 만약 트레이드 한다면 피더슨과 유리아스는 대가로 포함될 것으로 보이지만, 해멀스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2015년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리그 최고가 될 수 있다. 베팅시 확률은 1/10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저스 외에 해멀스 트레이드가 가장 유력한 팀으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꼽았다. MLB.com은 "해멀스가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만, 보스턴은 대상 팀이 아니다. 또한 보스턴은 해멀스의 연봉과 2019년 걸려 있는 2000만 달러 옵션도 감당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보스턴은 릭 포셀로, 웨이드 마일리, 클레이 벅홀츠, 조 켈리 등을 영입하며 선발진을 새로이 구성했지만, 존 레스터를 놓쳤다. 팀의 선발진을 강력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1선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행히 보스턴은 질과 양에서 충분히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고 있다. 필라델피아의 구미에 맞출 수 있을 전망이다. 베팅을 한다면 확률은 1/3이다"라고 덧붙였다.

MLB.com은 이외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1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15), LA 에인절스(1/20)까지 3팀을 추가로 더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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