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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경기력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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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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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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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감독이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라고 말했다./AFPBBNews=뉴스1
아르센 벵거 감독이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라고 말했다./AFPBBNews=뉴스1
아르센 벵거(65, 아스날) 감독이 리버풀과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공정한 결과라며 담담히 말했다.

아스날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아쉬운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날은 후반 추가시간 2분 리버풀의 파비오 보리니가 퇴장을 당해 수적 우위 속에서 2-1로 앞선 채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7분 마틴 스크르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벵거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격렬했던 경기였다. 마지막 세트피스에서 골을 허용한 것은 반성해야할 일이다"면서도 "전반적인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다"고 밝혔다.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리버풀에게 고전했다. 볼 점유율도 38-62로 밀렸고 슈팅에서도 7(유효슈팅 3)-27(유효슈팅 10)로 고전했다.

이에 대해 벵거 감독은 "아스날은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고 약간 핸드브레이크가 걸린 것처럼 보였다"며 "전반전에 너무나 많은 볼을 리버풀에 빼앗겼고 흐름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벵거 감독은 "2-1 상황에서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2-2로 끝났다"면서 "그래도 이 결과는 공정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아스날은 7승 6무 4패 승점 27점으로 순위가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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