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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설 70주년 맞아 10년만에 제복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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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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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근무복 상ㆍ하의, 점퍼, 파카 등 13종 31개 픔목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 고려, '신뢰감' 강조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경찰청은 내년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복제 종합개선사업에 착수해 경찰 제복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복제 변천사 모습. (경찰청 제공) 2014.12.22/뉴스1 © News1
경찰청은 내년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복제 종합개선사업에 착수해 경찰 제복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복제 변천사 모습. (경찰청 제공) 2014.12.22/뉴스1 © News1

경찰청은 내년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경찰복제 종합개선사업에 착수, 경찰 제복을 새롭게 바꿀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개선 대상은 정복, 근무복 상ㆍ하의, 점퍼, 파카 등 제복을 비롯해 정모, 근무모 등 제모, 계급장을 비롯한 부속물, 휘장 등 13종 31개 품목이다.


경찰은 내년 1월쯤 복제 개선과 관련한 용역을 발주해 선진국의 경찰 제복 변천 추세, 개선 효과 등을 분석한 후 새 경찰복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에 대한 높아진 국민의 관심을 고려해 경찰 업무에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경찰복제를 개선한다.


종류별로 보면 정복의 경우, 한국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근무복의 하복과 동복에 있어서는 계절 변화에 맞는 기능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점퍼와 파카 등에는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해 혹한기 등 기상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복제는 그동안 10년 단위로 바뀌어왔다. 창설 50주년인 1995년에는 진청색 군복스타일의 종전 복제에서 짙은 진청색 양복스타일의 상의에 와이셔츠를 받쳐입고 넥타이를 매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창설 60주년이던 2005년에는 일반 경찰의 근무복이 연회색으로, 교통경찰의 근무복은 연한 아이보리색으로 교체됐다.


2014.12.22/뉴스1 © News1
2014.12.2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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