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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지사, "경기도 경제규모 만큼 사회적기업도 성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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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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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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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 토크콘서트서 밝혀

남경필 지사, "경기도 경제규모 만큼 사회적기업도 성장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내 사회적기업이 전국의 약 15%밖에 안된다며 도의 경제적 규모를 생각했을 때 더 늘어나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경제적 위기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따뜻한 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제시하기도 했다.

남 지사는 22일 오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해 “도내 사회적 경제 기업이 약 1500개로 전국의 약 15%”라며 “경기도 인구가 전국 인구의 1/4이고 경제지표 역시 약 1/4을 경기도에서 수행하는데 15%는 부족하다. 더욱더 성장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숫자 뿐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서도 발전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이 추구하는 "넥스트(Next) 경기는 따뜻한 공동체와 사회적 경제가 함께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사회적 경제론을 설명했다.

남 지사는 이날 “미래에 여러 위기가 있다. 공동체가 해체되고 많은 분들이 어려움 속에서 노후걱정, 그리고 각 연령별로 큰 고민 등을 하고 있다.”라며 “이 고민들을 따듯한 공동체를 만들어서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그 큰 축이 사회적 경제”라고 정의했다.

이어 남 지사는 “우리가 미국식의 시장주의를 받아들여서 눈부신 성장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식 모델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합친 따복공동체야 말로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채인석 화성시장, 김보라 경기도의회 의원과 이석철 경기도 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 한재형 경기도 지역협동조합협의회 대표, 한희주 경기도 마을기업협회 부회장, 최민경 경기도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최혁진 한국 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등 사회적경제 대표 기업인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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