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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차관 "2018년까지 한·중 관광교류 2000만명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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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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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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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광교류 지난해 1000만명 돌파…'2015년 중국 관광의 해' 배우 연정훈 홍보대사로 위촉

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김지영 디자이너
"한·중 양국 관광의 해가 평창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까지 한·중 양국 관광교류를 2000만명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21일 '2015 중국 관광의해 기자브리핑'에서 "2016년에 양국 관광교류 1000만명 돌파를 목표로 지난해 7월 양국 정상이 2015년과 2016년을 각각 '중국 관광의 해', '한국 관광의 해'로 정했으나 지난해 이미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지난해 서로 오간 관광객이 1023만명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방한중국인이 612만명, 방중한국인이 411만명이다.

두장 중국 국가여유국 부국장은 이날 "한국과 중국은 상호 최대 인·아웃바운드 관광시장이 됐다"며 "이는 아시아 최대 관광교류"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양국 간 활발한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양국 정상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2015년과 2016년을 각각 '중국 관광의 해', '한국 관광의 해'로 정했다.

올해가 '중국 관광의 해'다. 두장 부국장은 이날 "한중 관광교류의 확대는 3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한중 양국간 정치적 신뢰를 높이고, 인적교류와 통상무역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중국국가여유국은 배우 연정훈을 '2015 중국 관광의 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중국 국가여유국이 한국인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정훈은 2015년 한 해 동안 중국 국가여유국이 한국에서 진행할 각종 홍보 행사에 참가해 중국 관광의 매력을 한국에 알릴 예정이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올해 관광업계와 함께 100여개의 관광 교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23일 서울 KBS홀에서 '2015 중국 관광의 해'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에는 중국측 대표로 왕양 부총리와 리진자오 국가여유국장이 참석하고, 한국측 대표로는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참석한다. 중국국가여유국은 이날 양국 대표가 지켜보는 가운데 '중국 관광의 해'의 서막을 열어 '아름다운 중국- 2015 실크로드 관광의 해'를 홍보할 계획이다.

중국국가여유국이 21일 배우 연정훈을 '2015 중국 관광의 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김유경기자
중국국가여유국이 21일 배우 연정훈을 '2015 중국 관광의 해'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김유경기자
중국은 2015년 한 해 동안 △100명의 한국 관광기자 방중 관광자원 답사 △100명의 한국 여행사 관계자 중국 관광상품 시찰 △한국 주요 미디어와 포털사이트에 '2015 중국 관광의 해' 홍보동영상 및 광고 게재 △'한국인이 본 중국' 사진전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름다운 중국-실크로드' 관광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와 관련 2016년 '한국 관광의 해'를 미리 알리기 위해 올해 중국 시안(西安) 등지에서 한류, 의료관광 등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관광문화대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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